|
슬픔의 발견 |
|
| 상실, 그 이후의 삶을 헤아려본 과학의 응답 |
| 바버라 블래츨리 (지은이), 제.. | 디플롯 | |
갈피를 잃어버린 신경학자, 공허한 삶을 이해하기 위해 질문을 던지다. 슬픔은 인간의 심연을 오롯이 보여주는 독특한 경험, 과학의 언어로 쌓은 ‘상실의 이해’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.... |
|
|
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|
|
| 대일항쟁기,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기억과 흔적을 찾아 일본을 걷다 |
| 이재갑 | 책숲 | |
2026년 8월 15일이면 어느덧 광복 81주년을 맞는다. 그러나 대일항쟁기(일제강점기)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. 《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》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이재갑이 1996년부터 30년 ... |
|
|
일리아스 |
|
| 신화와 역사의 보물창고 |
| 호메로스 (지은이), 임명현 (옮.. | 돋을새김 | |
기원전 6세기 이후부터 3천여 년 동안 그리스 신화의 원천으로 꼽히며, 문학의 원형으로 불리는 고전이다. 트로이 전쟁이라는 신화적 소재를 주제로 하여 불멸의 존재인 신과 인간들의 행적을 통해 인간의 근원적 의식을 통... |
|
|
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|
|
| 윌 듀런트의 역사의 교훈 |
| 윌 듀런트, 에어리얼 듀런트 (.. | 돌베개 | |
윌 & 에어리얼 듀런트 부부가 50여 년에 걸쳐 인류 문명사를 집대성한 대작 《문명 이야기》 시리즈를 결산하면서 얻은 통찰을 한 권에 담아낸 책. 인류가 남긴 거대한 역사를 가로지르며 지리학·생물학·심리학·도덕·종교... |
|
|
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|
|
| 누가 왜 가짜 과학을 만들고 퍼뜨리고 악용하는가 |
| 지바 사토시 (지은이), 김종현.. | 부키 | |
진화학, 유전학, 생태학을 중심으로 “언뜻 과학적으로 옳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신뢰할 수 없는 주장, 잘못된 주장, 유해한 주장, 아예 과학이 아닌 주장” 등 우리가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현재와 과거 역사의 충... |
|
|
무덤 찾는 남자 |
|
| 역사에서 사라진 당신을 모시러 왔습니다 |
| 안준범 | 틈새책방 | |
2021년 광복절,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묻혀 있던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서거 7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. 그러나 그 귀환이 이뤄지기까지 누가 유족과 고려인 사회를 만나고, 카자흐스탄 정부와 협의하며, 파묘와 ... |
|
|
헤르만 헤세의 게으름의 기술 |
|
| 멈추는 법을 잊어버린 이들에게 건네는 가장 조용하고 깊은 위로 |
| 헤르만 헤세 | 뜨인돌 | |
“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삶을 깊게 만든다.” 평생 자신만의 속도로 삶과 세계를 바라보았던 헤르만 헤세의 문장들을 통해, 세상이 요구하는 속도에서 잠시 벗어나 잊고 지낸 삶의 감각과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... |
|
|
붉은 미술 |
|
| 미처 몰랐던 혹은 몰라야 했던 장벽 너머 예술의 사회사 |
| 홍성후 | 이데아 | |
꽤 오랜 시간 동안 소련과 동유럽, 중국과 북한, 일본과 재일조선인 예술가와 작품들은, 최소한 한국에서는 ‘존재했으나, 존재하지 않은’ 것이었다. 미술사 연구자인 홍성후는 냉전 시기, 이른바 공산주의 진영의 ‘붉은 ... |
|
|
끓지 않는 물, 얼지 않는 물 |
|
| 고체·액체·기체 너머에서 만나는 물질과 열역학의 새로운 세계 |
| 하민영 | 플루토 | |
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물을 출발점으로 삼아, 당연하게 여겼던 물질의 상태를 다시 바라보도록 돕는다. 그 여정을 이끄는 핵심은 물리학의 중요한 분야인 열역학이다. 열과 일, 온도와 압력, 에너지와 엔트로피가 서로 어떻... |
|
|
차이나별곡 |
|
| 중국문명의 그늘 |
| 유광종 | 책밭 | |
중국문명의 그늘진 이면을 통찰하는 책이다. 저자 유광종은 수십 년간의 현장 취재와 연구, 그리고 조선일보 연재 「차이나별곡」을 바탕으로, 중국 사회가 어떻게 권력과 복종, 언어와 감정, 일상과 질서를 교묘하게 얽어내... 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