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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애 편지 쓰는 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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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주작인(역자: 방철환) | 태학사 | |
『주작인선집』『이성여인도』『담천』에서 선정한 주작인의 산문을 수록한 책. 주작인은 너무나 유명한「아Q정전」의 작가 노신의 동생이며 '지당(知堂)'으로 불릴 만큼 폭넓은 지성과 비범한 재능을 겸비했던 문인이다. 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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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행열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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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태준 | 태학사 | |
근대 이후 가장 모범적인 산문으로 손꼽히면서 많은 문학인들이 잣대로 삼은 작가, 이태준의 산문집. 일제하에서 작가 스스로 묶은 『무서록』에 수록된 산문으로부터 월북 후 발표한 산문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 생애에 걸쳐 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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곶감과 수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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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윤오영(엮음: 정민) | 태학사 | |
한국현대산문선의 첫 번째 책으로 나온 『곶감과 수필』은 동양 고전의 바탕 위에서 우러난 간결하고 절제된 문체로 긴 여운을 남기는 한국 현대 수필문학의 보석이다. 그리고 간결하고 깔밋한 문체에 군더더기가 없고 함축과 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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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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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귀유광(역자: 박경란) | 태학사 | |
명대明代 중기 소품문의 선구자 귀유광歸有光(1506∼1571)의 산문집 모음이다. 그는 연암 박지원을 비롯한 조선후기 북학파 문인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으로 정조 때 문체반정의 대상이 되는 패사소품문의 원조라고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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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속의 대나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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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식(역자: 김병애) | 태학사 | |
중국의 대문호 소동파(1036∼1101)는 11세기 중국사회의 관료이자 문인이며, 배운 대로 실천하려 애썼던 양심적인 지식인이었다. 타고난 문재文才와 호방한 성정性情으로 불교와 도교, 유교를 넘나드는 분방한 글쓰기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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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워서 노니는 산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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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종묵 | 태학사 | |
조선시대 산수유기 걸작선 『누워서 노니는 산수』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이종묵 교수가 옛 사람들의 산수유기 가운데 걸작들을 골라 번역하여 엮은 책이다. 옛사람들은 늙어서도 자신이 다녀본 산수를 다시 보기 위하여 이전에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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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홀로 가는 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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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유몽인(역자: 신익철) | 태학사 | |
탈속적 문인 어우 유몽인의 산문집. 표제작 '나홀로 가는 길'은 과거에서 장원급제한 글을 두고 '백년 이래 처음 보는 기이한 문장'(노수신, 유성룡)이라는 극찬과 '법식을 벗어난 문장'(심수경, 정문부)이라는 혹평이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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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같은 너를 어이 묻으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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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승수 | 태학사 | |
제문과 묘지명은 모두 제의祭儀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, 사라진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고 과거와의 공존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. 책은 이러한 제문과 묘지명·묘비명의 글들 가운데서 한양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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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, 세상의 그물을 조심하시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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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옥(역자: 심경호) | 태학사 | |
이옥李鈺은 연암 박지원과 더불어 산문 문체의 모든 형식들을 이지러뜨리고 자신의 감정과 신념을 보다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방법을 실험했던 18세기말의 인물이다. 교조적이거나 자족적인 글쓰기를 했던 당시의 선비들과는 달리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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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이란 무엇인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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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심노숭(역자: 김영진) | 태학사 | |
심노숭은 자신이 지나온 삶의 자취가 춘몽처럼 스러질까 봐 76년의 인생 역정을 집요하리만큼 꼼꼼하게 기록해 놓았다. 인간뿐만 아니라 인간들이 얽혀져 빚어낸 역사마저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이 두려웠던 것일까? 그는 지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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