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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, 세상의 그물을 조심하시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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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옥(역자: 심경호) | 태학사 | |
이옥李鈺은 연암 박지원과 더불어 산문 문체의 모든 형식들을 이지러뜨리고 자신의 감정과 신념을 보다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방법을 실험했던 18세기말의 인물이다. 교조적이거나 자족적인 글쓰기를 했던 당시의 선비들과는 달리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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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이란 무엇인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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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심노숭(역자: 김영진) | 태학사 | |
심노숭은 자신이 지나온 삶의 자취가 춘몽처럼 스러질까 봐 76년의 인생 역정을 집요하리만큼 꼼꼼하게 기록해 놓았다. 인간뿐만 아니라 인간들이 얽혀져 빚어낸 역사마저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이 두려웠던 것일까? 그는 지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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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화삼매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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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조희룡 · 한영규 공저 | 태학사 | |
19세기 전반기 중서층 지식인의 위치에 서 있었던 조희룡의 매화 예찬. 그는 매화를 유별나게 사랑한 화가였다. 그는 서층의 울울한 심사를 저변에 두면서도, 그 정감을 문예적으로 승화시키려 노력하였다.
제1부에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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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를테면 자르시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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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유(역자 : 고광태) | 태학사 | |
중국 당나라의 문인 한유의 산문들을 엮은 책.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이자 고문체의 전형적인 학자 한유의 글 중에서, 그의 사유와 삶의 양식을 보여주는 글들을 선별하였다. 문제를 꿰뚫는 통찰력, 핵심을 파헤치는 집요함,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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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것의 아름다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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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남공철(역자 : 안순태) | 태학사 | |
조선시대의 문장가 남공철의 산문을 추려 옮긴 산문집이다. 그는 특히 소외된 인물을 대상으로 한 글에 심혈을 기울였다. 그래서 그가 지은 전(傳)이나 묘지명(墓誌銘)에는 빛이 감돌 때가 잦다. 물론 의례적인 글도 지었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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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아주지 않은 삶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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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진재교 편역 | 태학사 | |
『알아주지 않은 삶』은 조선조 후기 문인이 인물의 특이한 삶과 사건에 흥미를 가지고 그려낸 것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. 개인 문집에 수록된 '전'과 '기사' 중, 특히 시대상을 잘 포착한 인물과 사건들을 가려 뽑았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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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은 언제 오는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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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학규(역자 : 정우봉) | 태학사 | |
이학규李學逵(1770-1835)는 정약용과 함께 남인계 실학파 문인이며 학자이다. 이학규 집안과 정약용 집안은 모두 남인 계통이었다. 그리고 두 집안은 대대로 혼인관계를 맺어 두터운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. 이학규의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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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알아주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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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유득공(역자 : 김윤조) | 태학사 | |
18세기 문인 유득공의 산문집이 번역 · 출간되었다. 규장각 검서관 등 관리를 역임했던 유득공은 시집, 기행문 등 다양한 저서를 남겼다. 그 중 시, 가족, 나라, 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단상을 담은 산문을 엮었다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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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랑하는 삶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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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조 · 주석수(역자 : 정민) | 태학사 | |
청나라 초기의 소품가 장조의 『유몽영』과 청나라 말 주석수의 『유몽속영』을 우리 말로 옮기고 평설을 단 책.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정취를 음미하고 창조하는 기쁨을 노래한 『유몽영』과 일상 체험 속에서 만나는 삶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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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핍한 날의 벗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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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박제가(역자 : 안대회) | 태학사 | |
18세기 조선사회를 향한 분세질속의 고함. 『북학의』의 저자로 알려진 박제가가 생활의 체험에서 길어올린 삶의 의미와 자연, 인간사를 써내려간 산문집을 읽기 쉽게 우리말로 엮었다. 책 뒤에 한자 원문을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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